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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평촌 로데오점 매일 먹는 밥이 권태로울 때도 있지요? 그럴땐 국수나 냉면, 만두등으로 변화를 주기도 하지만 저는 직원과 함께 미스트피자의 샐러바를 찾는 답니다. 평일 점심에는 샐러드바를 2인 7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요. 파스타나 피자와 같은 다른 메인 메뉴를 시키지 ..

바야흐로 보양식이 필요해지는 더운 여름이다. 비는 내리지 않고 뜨거운 태양만 내리쬐는 날이 계속 되니 사무실에서도 땀이 뻘뻘 흐른다. 고 노무현대통령도 지칠때면 삼계탕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의 평촌맛집 점심추천메뉴는 닭곰탕으로 정했다. 보리촌 닭곰탕집은 최근..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점심메뉴 2가지를 꼽으라면? 된장찌개와 김치찌개가 선택되지 않을까한다 오늘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목우촌 김치전골을 추천한다. 이 식당은 동네에서 이미 정직하고 실속있는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음식은 일단 양이 많아서 ..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는 요리사이다 그런 그녀가 남편의 스테미너를 높여주어야 할 때 만드는 요리가 굴요리란다. 그래서 나도 오늘 점심은 뚝배기굴밥으로 정했다. 마침 회사 가까이에 '굴마을'이란 굴요리집이 있다. 프렌차이즈라 맛과 서비스가 변함이 없어 믿음이 간다

매일 먹는 밥이 물릴 때도 있지요? 그럴때는 국수나 냉면, 만두등으로 변화를 주기도 하지만 저는 직원과 함께 미스트피자의 샐러바를 찾는 답니다. 평일 점심에는 샐러드바를 2인 7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요. 파스타나 피자와 같은 다른 메인 메뉴를 시키지 않아도 되구요. 샐러드바에는 6..

평촌 로데오 옆 골목에 위치한 "명인 낙지촌"을 소개합니다. 제가 점심식사 시간마다 부담없이 찾고 있는 식당입니다. 맛있고 친절하고 깨끗해서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착한가격 7000원입니다! 생선은 가자미, 고등어, 갈치 등이 나오고, 주문과 동시에 굽기 때문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